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龙飞御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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龙飞御天歌 龙飞御天歌(朝鲜文)2 (2007-02-24 23:19:29) 转载▼ 分类: 世间文学 [제40장] 城(성) 아래 닐흔 살 쏘샤 닐흐늬 모미 맛거늘 京觀(경관)시니 城(성) 우희 닐흔 살 쏘샤 닐흐늬 치 맛거늘 凱歌(개가)로 도라오시니   (당 나라 고조가) 성 아래 일흔 살을 쏘시어 일흔의 몸이 맞으매 경관(적의 시체를 모아 만든 무덤)을 만드시니. (이 태조가) 성 위에 일흔 살을 쏘시어 일흔의 낯이 맞으매, 개가로 돌아오시니.   [...
龙飞御天歌
龙飞御天歌(朝鲜文)2 (2007-02-24 23:19:29) 转载▼ 分类: 世间文学 [제40장] 城(성) 아래 닐흔 살 쏘샤 닐흐늬 모미 맛거늘 京觀(경관)시니 城(성) 우희 닐흔 살 쏘샤 닐흐늬 치 맛거늘 凱歌(개가)로 도라오시니   (당 나라 고조가) 성 아래 일흔 살을 쏘시어 일흔의 몸이 맞으매 경관(적의 시체를 모아 만든 무덤)을 만드시니. (이 태조가) 성 위에 일흔 살을 쏘시어 일흔의 낯이 맞으매, 개가로 돌아오시니.   [제41장] 東征(동정)에 功(공)이 몯 이나 所掠(소략) 다 노샤 歡呼之聲(환호지성)이 道上(도상)애 니 西征(서정)에 功(공)이 일어늘 소획 다 도로 주샤 仁義之兵(인의지병)을 遼左(요좌)ㅣ 깃니   (당 나라 태종이) 동쪽을 정벌함에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포로들을 다 놓으시어서, 환호하는 소리가 길에 가득차니. (이 태조가) 서쪽을 징벌하여 성공을 거두매 싸움에서 잡은 것들을 다 도로 주시어 (태조의) 인의의 군대를 요동 사람들이 다 기뻐하니.   [제42장] 西幸(서행)이 마 오라샤 角端(각단)이 말야術士(술사)(종)시니 東寧(동녕)을 마 아샤 구루미 비취여늘 日官(일관)從(종)시니   (원 나라 태조의) 서쪽으로 행행함이 이미 오라시어, 각단이란 짐승이 말하매, 술사의 말을 좇으시니. (이 태조가) 동녕부를 이미 빼앗으시어 구름이 비치매, 일관의 말을 좇으시니.   [제43장] 玄武門(현무문) 두 도티  사래 마니 希世之事(희세지사) 그려 뵈시니다 죨애산 두 놀이  사래 니 天縱之才(천종지재) 그려 아까   현무문 두 마리 돼지가 한 화살에 맞으니, (당 나라 현종은) 세상에 드문 이 신기한 일을 그림으로 그려 (사람에게) 보인신 것입니다. 죨애산 두 마리 노루가 한 화살에 꿰뚫리니, 하늘이 허락하신 (이 태조의) 이 재주를 그림으로 그려야만 알까?   [제44장] 노셋 바리실 우희 니 티시나 二軍(이군) 鞠手(국수) 깃그니다 君命(군명)엣 바리어늘  겨틔 엇마시니 九逵(구규) 都人(도인)이 다 놀라니   놀음놀이에 쓰는 방울(공)이시매 (당 나라 선종은) 말 위에서 (공을) 이어 치시나 양편의 공치기 선수만이 기뻐한 것입니다. 임금의 명으로 노는 공치기이매 (태조는) 말 곁에 엇막으시니, 사방 팔방으로 통한 거리에 모인 도읍 사람들이 다 놀라니.   [제45장] 가리라 리 이시나 長者(장자) 브리시니 長者(장자)ㅣ실秦民(진민) 깃기시니 활 쏘리 하건마涞(무덕)을 아시니 武德(무덕)으로 百姓(백성)을 救(구)시니   가겠다고 할 사람이 있으나 (초 나라 회왕은) 덕망이 높은 이를 부리시니, (유방은) 덕망이 높은 분이시매, 진 나라 백성을 기쁘게 하시니. 활 쏠 사람이 많건마는 (공민왕은 태조의) 무덕을 아시니, (과연 태조는) 그 무덕으로 백성을 구하시니.   [제46장] 賢君(현군)을 내요리라 하히 駙馬(부마) 달애샤 두 孔雀(공작)일 그리시니다 聖武(성무)를 뵈요리라 하히 님금 달애샤 열 銀鏡(은경)을 노시니다   어진 임금을 내겠다(고), 하늘이 부마의 마음을 달래시어 두 공작을 그리신 것입니다. 성스러운 무력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겠다(고), 하늘이 임금(=공민왕)을 달래시어, 열 은경을 놓으신 것입니다.   [제47장] 大箭(대전) 나태  突厥(돌궐)이 놀라니 어듸 머러 威不及(위불급)리고 片箭(편전) 나태 島夷(도이) 놀라니 어늬 구더 兵不碎(병불쇄)리고   (당 나라 태종의) 큰 화살 하나에 돌궐이 놀라니 어디가 멀어 (아무리 먼 데까지라도) 그 위세가 미치지 못하겠습니까? (이 태조의) 아기살(짧고 작은 화살) 하나에 섬도적이 놀라니, 어느 것이 굳어 (적의) 군대가 부수어지지 않겠습니까?   [제48장] 굴허 디내샤 도기 다 도라가니 半(반)길 노 년기 디나리가 石壁(석벽)에 올이샤 도 다 자시니 현번 운미 오리가   (금 나라 태조가) 골목에 말을 지나게 하시어 도둑이 다 돌아가니, (한 길 아니라) 반 길 높이인들 다른 사람이 지나겠습니까? (이 태조가) 돌 절벽에 말을 올리시어 도적을 다 잡으시니, (한 번 아니라) 몇 번을 뛰어오르게 한들 남이 오르겠습니까?   [제49장] 셔블 도기 드러 님그미 나갯더시니 諸將之功(제장지공)애 獨眼(독안)이 노시니 님그미 나가려 샤 도기 셔 드더니 二將之功(이장지공)一人(일인)이 일우시니   서울(당 나라 장안)에 도둑이 들어, 임금(당 나라 희종)이 나가 있으시더니, 여러 장군들이 공을 세운 중에 애꾸눈이(=이극용) (가장) 높으시니. 임금(고려 우왕)이 (왜적을 피하여 서울을) 나가려 하시어, 도적이 서울에 (거의 다) 들어오더니, 두 장군의 공을 한 사람(이 태조)이 이루시니.   [제50장] 내 님금 그리샤 後宮(후궁)에 드르제 하 벼리 눈 디니다 내 百姓(백성) 어엿비 너기샤 長湍(장단) 건너제  므지게 예 니다   (당나라 현종은) 내 임금 (당 나라 중종)을 그리(그리워하)시어 후궁(궁녀가 있는 뒷궁전)에 드실 때에, 하늘의 별이 눈과 같이 떨어진 것입니다. (이 태조는) 내 백성을 가련하게 생각하시어, 장단을 건너실 때에,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은(해에 박힌) 것입니다.   [제51장] 軍容(군용)이 녜와 다샤 아고 믈러가니 나오던덴 목숨 기르리가 置陣(치진)이 과 다샤 아 나오니 믈러가던덴 목숨 리가   (원 나라 태조의) 군사 진용이 옛날과 다르시어 (적은 그것을) 알고 물러가니, (만일) 나아왔더면 목숨이 남았겠습니까?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태조의) 진을 치는 방법이 남과 다르시어, (적은 그것을) 알면서도 나아오니, (만일) 물러갔더면 목숨을 마쳤겠습니까? (마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52장] 請(청) 드른 다대와 노니샤 바 아니 마치시면 어비아리 사시가 請(청)으로 온 예와 싸호샤 투구 아니 밧기시면 나랏 小民(소민)을 사시리가   (후당 태조가) 청을 들은(받은) 달단과 놀아다니시어, 바늘을 맞히지 아니하시면, 어비 아들이 살아나시겠습니까? (살아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이 태조가) 청으로(청을 받고) 온 왜와 싸우시어(그 왜놈의) 투구를 아니 벗기시면, 나라의 백성들을 살리시겠습니까? (살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53장] 四海(사해)┢蕉(평정)샤 길 우희 糧食(양식)니저니 塞外北狄(새외북적)인 아니 오리가 四境(사경)을 開拓(개척)샤 셤 안해 도 니저니 徼外南蠻(요외남만)인 아니 오리가   (당 나라 태종은) 온 천하를 평정하시어, (다니는 사람이) 길 위에 양식을 잊으니, 변방 밖의 북쪽 오랑캐(=돌궐)인들 (어찌) 아니 오겠습니까? (태조가) 나라의 사방을 개척하시어, 섬 안에 (사는 사람들이) 도적을 잊으니, 변방 밖의 남쪽 오랑캐(=유구, 섬라)인들 (어찌) 아니 오겠습니까?   [제54장] 禮義(예의)를 앗기샤 兵馬(병마) 머추어시니 徼外南蠻(요외남만)인 아니 오리가 才勇(재용) 앗기샤 金刃(금인)을 려시니 徼外北狄(요외북적)인 아니 오리가   (노 나라가) 예의 있음을 (한 나라 고조가) 아끼시어 병마를 멈추시니, 변방 밖의 남쪽 오랑캐인들 (어찌) 아니 오겠습니까? (조무의) 재주와 용기를 (이 태조가) 아끼시어, 쇠붙이 무기를 버리니, 변방 밖의 북쪽 오랑캐인들 (어찌) 아니 오겠습니까?   [제55장] 逐鹿未掎(축록미기)예 燕人(연인)이 向慕(향모)梟騎(효기) 보내야 戰陣(전진) 돕니 潛龍(잠룡) 未飛(미비)예 北人(북인)이 服事(복사)弓劍(궁검)고 左右(좌우)에 좇니   사슴(임금의 자리를 비유함)을 쫓아 아직 한 다리를 끌어 당기지 못하매, 연인들이(한 나라 유방을) 사모하여 용맹한 기마병을 보내어 전진을 도와드리니. 물에 잠긴 용(이태조를 비유함)이 아직 날지 않으매, 북쪽 사람들이 심복하여 칼과 활을 차고 (태조의) 곁에 따르니.   [제56장] 聲敎(성교)ㅣ 너브실窮髮(궁발)이 編戶(편호)ㅣ러니 革命(혁명)後(후)에 厚恩(후은) 그리니 威惠(위혜) 너브실被髮(피발)이 冠帶(관대)러니 오아래 至德(지덕)을 우니   (당 나라 태종의) 명성과 교화가 넓으시매, 불모의 땅까지도 호적에 편입되더니, 혁명한 뒤에 (태종의) 두터운 은혜를 그리워하니. (이 태조의) 위엄과 은혜가 넓으시매, 머리 흐트러진 야만인(야인)까지도 관대를 입더니, 오늘날에 (태조의) 높은 덕에 (느껴) 우니.   [제57장] 세 살로 세 샐 쏘시니 府中(부중)遼使(요사)ㅣ 奇才(기재) 과니  살로 두 샐 쏘시니 긼 百姓(백성)이 큰 功(공) 일우니   (금나라 태조가) 세 살로 세 새를 쏘시니, 마을 안에 있던 요 나라 사신이 그 신기한 재주를 칭찬하니. (이 태조가) 한 살로 두 새를 쏘시니, 길 가에 있던 백성이 (태조를 좇아 뒤에) 큰 공로를 세우니.   [제58장] 말이거늘 가샤 긼軍馬(군마) 두시고 네 사胞리샤 셕슬 치자시니 내 니거지다 가샤 山(산) 미틔 軍馬(군마) 두시고 온 사胞리샤 기말 밧기시니   (부하들이) 말리는데 (당 나라 태종은) 가시어, 길 가에 군마를 두시고서 네 사람을 데리시어(거느리시어) 말고삐를 힘주어 잡으시니. (이 태조가) 내가 가고 싶습니다 (하고) 가시어, 산 밑에 군마를 두시고 백 사람을 데리시어(거느리시어) 안장을 벗기시니.   [제59장] 東都(동도)앳 도기 威武(위무)를 니기 아二隊玄甲(이대현갑) 보고 저니 東海옛 도기 智勇(지용) 니기 아一聲白螺(일성백라) 듣고 놀라니   동도에 (일어난) 도둑이 (당 나라 태종의) 위엄과 무력을 익히 알아서, 두 대의 검은 갑옷을 보고 두려워하니. 동해에 (침입한) 도적이 (이 태조의) 지혜와 용기를 익히 알아서, 한번 울리는 소라 소리를 듣고 놀라니.   [제60장] 出奇(출기) 無端(무단)실 도기 알 디나샤 도기 몰라 몯 나니 變化(변화)ㅣ 無窮(무궁)실 도기  디나샤 도기 몰라 모니   (당 나라 태종은) 신기한 계략을 냄이 끝이 없으시매, 도둑의 앞을 지나시어(도) 도둑이 그 뜻을 몰라서 나오지 못하니. (이 태조의 전략은) 변화가 무궁하시매 도적의 사이를 지나시어(도) 도적이 그 뜻을 몰라서 모이니.   [제61장] 일후믈 놀나 뒤헤 셔샤 手射數人(수사수인)샤 五千賊(오천적) 이기시니 일후믈 저 뒤헤 나샤 手斃無筭(수폐무산)하샤 百艘賊(백소적) 자시니   (적이 당 나라 태종의) 이름을 (듣고) 놀라거늘, (태종은) 혼자 뒤에 서시어 손수 수인을 맞히시어, 오천의 도둑을 이기시니. (적이 이 태조의) 이름을 두려워하거늘, (태조는) 혼자 뒤에 나시어, 손수 죽이심이 수 없으시어, 백척의 도적을 잡으시니.   [제62장] 도 나가 보샤 일후믈 알외시니 聖武ㅣ어시니 나아오리가 도기 겨신 무러 일후믈 저니 天威어시니 드러오리가   (당 나라 태종은) 도둑을 나아가 보시어 (자기의) 이름을 알리시니, (태종은) 성스런 무력을 지닌 분이시니 (도둑이 감히) 나오겠습니까? 도적이 (이 태조) 계신 곳을 물어, (그) 이름을 두려워하니, (태조는) 하늘에서 타고 난 위엄이시니 (도적이 감히) 들어오겠습니까?   [제63장] 百步(백보)채 쏘샤 群豪(군호) 뵈여시늘 陰謀(음모)를 니니다 百步(백보) 여름 쏘샤 衆賓(중빈)을 뵈여시늘 慶爵(경작) 받니다   (후당의 태조가) 백보에 (있는) 말채를 쏘시어, 여러 호걸들에게 보이시매, (그들이) 음모를 잊은 것입니다. (이 태조가) 백보에 (있는) 열매를 쏘시어, 여러 손님에게 보이시매, 경하하는 술잔을 올린 것입니다.   [제64장] 天下(천하) 英雄(영웅)이 度量(도량)애 다 드叛(반) 노 부러 노시니 世上(세상) 豪傑(호걸)이 範圍(범위)예 몯 나 이기算(산) 짐즛 업게시니   천하의 영웅이 (금나라 태조의) 도량에 다 들므로, (태조는) 반역하는 놈을 부러 놓아 주시니. 세상의 호걸이 (이 태조의) 범위 밖에 나지 못하므로, (태조는) 이기실 수를 짐짓 없게 하시니.   [제65장] 苑囿(원유)엣 도 티샤 長史(장사) 듣 마리 挺世氣象(정세기상)이 엇더시니 峻阪(준판) 놀 쏘샤 麾下(휘하) 듣 마리 盖世氣象(개세기상)이 엇더시니   (당 나라 태종이) 나라 동산의 돼지를 치시어, (태종이 장사에게 말했는데) 장사가 들은 (그) 말이, 세상에 빼어난 기상이 어떠하시니. (그 말은 태종의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태조는) 가파른 고갯길에서 노루를 쏘시어 (태조는 부하에게 말했는데) 부하가 들은 (그) 말이, 일세를 뒤덮을만한 그 기상이 어떠하시니. (그 말은 태조의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제66장] 大義(대의)를 기실侯國(후국)이 오더니 輕士善罵(경사선매)샤 侯國(후국)이 背叛(배반)니 大勳(대훈)이 이시릴人心(인심)이 몯더니 禮士溫言(예사온언)샤 人心(인심)이 굳니   (한 나라 고조가) 대의를 밝히시매 제후의 나라들이 (고조에게로) 오더니, (고조는) 선비를 경멸하고 꾸짖기를 잘해서 제후의 나라들이 배반하니. 큰 공이 이루어지실 것이매 인심이 (이 태조에게로) 모이더니, 선비를 대접하고 말씀을 부드럽게 하시어 인심이 (더욱) 굳으니.   [제67장] 가  자거늘 밀므리 사리로 나거니다 셤 안해 자제 한비 사리로 뷔어 자니다   (백안이) 강 가에 자거늘 밀물이 사흘이로되 (물이 들지 않더니), (백안이) 나가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잠긴 것입니다. (이 태조의 군사가) 섬 안에 자실 때 큰 비가 사흘이로되 (섬에 물이 들지 않더니), (섬이) 비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섬이) 잠긴 것입니다.   [제68장] 가 아니 말이샤 밀므를 마시니 하히 부러 뵈시니 한비 아니 그치샤 날므를 외오시니 하히 부러 우릴 뵈시니   강가(에 자는 것을 하늘이) 말리지 아니하시어 밀물을 막으시니 하늘이 부러 남을(에게) 보이시니. 큰 비를 (하늘이) 그치지 아니하시어 나는 물을 에워가게 하시니, 하늘이 부러 우리를(에게) 보이시니.   [제69장] 드르헤 龍(용)이 싸호아 四七將(사칠장)이 일우려니 오라  오시리가 城(성) 밧긔 브리 비취여 十八子(십팔자)ㅣ 救(구)시려니 가라  가시리가   들에 용(=여러 장수들)이 싸워, 사칠(=이십 팔) 장수가 이루어낼 것이니, 오라 한들 오시겠습니까? 성 밖에 불이 비치어, 十八子(=李)가 구할 것이니 가라 한들 가시겠습니까?   [제70장] 天挺英奇(천정영기)샤 安民(안민)爲(위)실六駿(육준)이 應期(응기)야 나니 天錫勇智(천석용지)샤 靖國(정국)을 爲(위)실八駿(팔준)이 應時(응시)야 나니   하늘이 (당 나라 태종과 같은) 영기한 재주를 내시어 백성을 편안하게 살도록 하시매, 여섯 준마가 시기를 맞추어 나니. 하늘이 (이 태조와 같은) 용기와 지혜 가진 분을 주시어 나라의 편안을 위하시니, 여덟 준마가 때를 맞추어 나니.   [제71장] 元良(원량) 무우리라 垂象(수상)로 하니 庸君(용군)이신天性(천성)은 시니 僞姓(위성)을 구류리라 親朝(친조)┱(청)니 聖主(성주) 실帝命(제명)을 아시니   원량(세자)을 흔들어 보겠다고, 수상으로 참소하니, (당 나라 예종은) 평범한 임금이시지만, 천성은 밝으시니. 거짓 성을 굳혀 보겠다고 천자 뵙기를 청하니 (명 나라 임금은) 성주이시매 하늘의 명을 아시니.   [제72장] 獨夫(독부)를 하히 니샤 功德(공덕)을 國人(국인)도 거니 漢人(한인) 미 엇더리고 하히 獨夫(독부)를 리샤 功德(공덕)을 漢人(한인)도 거니 國人(국인) 미 엇더리고   독부를 하늘이 잊으시어 (당 나라 임금의) 공덕을 우리 나라 사람도 말하니, 한 나라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하늘이 독부를 버리시어 (이 태조의) 공덕을 한 나라 사람도 말하니, 우리 나라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제73장] 生靈(생령)이 凋喪(조상)田租(전조) 고티시니 七姓亂後(칠성난후)에 致治(치치)(위)시니 寇攘(구양)이 毒痛(독통)ㅣ어늘 田制(전제)를 고티시니 僞氏黜後(위씨출후)에 中興(중흥)을 위시니   백성이 쇠퇴하매(가난하매) (주 나라 세종은) 땅 세금 제도를 고치시니, 일곱 성의 난이 있은 뒤에 태평의 정치가 되기를 위하시니. 약탈이 나라를 병들게 하매(망치매), (이 태조는) 토지 제도를 고치시니, 거짓 성을 내친 뒤에 (고려의) 중흥을 위하시니.   [제74장] 天倫(천륜)을 姦臣(간신)이 하中土心得(중토심득)다 賢弟(현제)를 매 니시리 天意(천의)를 小人(소인)이 거스러 親王兵(친왕병)을 請(청)忠臣(충신)을 매 모시리   (원 나라 헌종 세조 사이의) 형제의 도리를 간신히 참소하여, (세조가) 중국의 인심을 얻었다 한들 현제를 어찌 잊으시리? 하늘의 뜻을 소인이 거역하여 (명 나라에 가서) 친왕병을 청한들, (명 나라에서는 이 태조가) 충신임을 어찌 모르시리?   [제75장] 突厥(돌궐)이 入寇(입구)나 威名(위명)을 저戰鬪之計(전투지계)를 아니 드르니 威靈(위령)이 머르실女直(여직)이 來庭(내정)야 爭長之言(쟁장지언)을 아니 거스니   돌궐이 침입하나 (당 나라 태종의) 위명을 두려워하여 싸우자는 계책을 듣지 아니하니. (이 태조의) 위엄있는 덕이 멀리까지 미치매, 여진이 내조하여, 서로 존장됨을 다투는 말을 항쟁하지 아니하니.   [제76장] 宗室(종실)에 鴻恩(홍은)이시며 모딘 相(상) 니실千載(천재) 아래 盛德(성덕)을 니 兄弟(형제)예 至情(지정)이시며 모딘  니실 오나래 仁俗(인속) 일우시니   (한 나라 고조는) 종실에 큰 은혜를 베푸시며, (그 조카의) 모진 상을 잊으시매, (그로 부터) 천년 뒤에 (고조의) 높은 덕을 말씀하니. (이 태조는) 형제에 지정이시며, (그 종형의) 모진 꾀를 잊으시매, 오늘날 어진 풍속을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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